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이민규 지음/더난출판사 |
심리학 교수가 쓴 책이라고 보기엔 너무 흔하다.
간간히 emotional ventilation effect 나 social comparison theory 같은 전문용어를 섞긴 했지만 말이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취향이 실용교양서로 기울었는가?
육아서적만 해도 벅찰 텐데…
그럴 리가 있겠는가, 일전에 말했다시피 이런 책의 용도는 카운셀링과 자기 만족이라네. 그래, 추천할만한 육아서적이라도 있는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