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반찬으로 나온 달걀 … mama2015년 10월 08일2022년 02월 09일 저녁식사 반찬으로 나온 달걀 프라이를 젓가락으로 자르면서 ‘나는 노른자는 안좋아해’라서 시작된 민준이가 안먹는 음식들이 잠깐 사이에 열개가 넘어갔다. 민준이는 내가 싫어하는게 3개 더 있는데 말 안해야지,라고 했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결국 예준이는 유치원에 다니지 않기로 했다. 아내가 힘이 들겠지만, 하기...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