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들…

  • mama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들어가 봤더니 자면서 내 머리카락을 찾는지 손으로 더듬더듬하다 옆에 자고 있던 민준이 머리를 막 만지는 것이다. 만지면서도 이게 아닌것 같다 싶은지 짜증섞인 소리를 낸다.

관련 글  엄마 생일에 케잌 사기 위한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