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 …

  • mama 

예준인 목 부은것도 많이 나아졌고 열도 떨어지고 있다. 아직은 몸이 힘든지 안자던 낮잠을 잔다. 민준인 아침 나절 찡찡 거리더니 낮잠 자고나선 부활, 집을 뒤짚으며 놀고 있다.

관련 글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 아기의 ...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