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mama2009년 11월 23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자고 날 꼬시는 말.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예준이는 오늘부터 유치원에 간다. 엊저녁부터 새로 산 가방을 몇번이고 꺼... 태그:말예준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의 2개의 댓글 papa 2009년 11월 23일 오후 5 : 28 답글 그나저나 예준이는 눈 뜨고 일어나자마자, ‘맛있는거를 달라’고 하는데 뭘 꺼내주면 되지? mama 2009년 11월 25일 오전 10 : 02 답글 사과, 두유, 빵, 요플레 등등…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그나저나 예준이는 눈 뜨고 일어나자마자, ‘맛있는거를 달라’고 하는데 뭘 꺼내주면 되지?
사과, 두유, 빵, 요플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