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야수 (running wild) (7/10)

세 남자 모두 야수였을까?
ps. 대부와 무간도에 대한 오마쥬는 인상적이다.

관련 글  천하장사 마돈나 (8/10)

“야수 (running wild) (7/10)”의 4개의 댓글

  1. 허허.. 이런 좋은 영화를 이제서야 보다니,
    그대도 많이 게을러졌구먼. 쯧쯧…
    * 오마쥬한 영화가 한 두편이 아닐세.
    대부, 무간도, 영웅본색, 리쎌웨폰, 스카페이스…

  2. 핑백: 궁시렁+궁시렁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