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 mama2010년 06월 24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고 엄마가 오셨다. 지난번 제사 이후로 계속 아프셔서 걱정인데 김장이후 새김치 먹을때가 되지 않았냐며 자식 다섯집에 나눠주려 고생고생하신것이다. 이런게 엄마, 마음인게다. 마음이 거시기한데 민준인 할머니에게 안기지도 않는다며 이번에도 엄마는 서운해하시면서 가셨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무지개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6월 24일 오후 9 : 16 답글 외할머니를 자주 안 뵈서 그렇지. 자주 뵙자. 그리고 토요일에 병원 모시고 가자고~ papa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외할머니를 자주 안 뵈서 그렇지. 자주 뵙자. 그리고 토요일에 병원 모시고 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