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낮은 목소리로 “안돼”라고 해도 움찔하다 다시 덤빈다. 보고있던 예준이가 와서 민준이를 안아 끌고 가면서 “그러면 안돼”라고 한다. 지난 겨울 예준이가 만들었던 조미료 짬뽕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예준이에게 아가인 시간이 너무 짧았던건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관련 글  과자, 사탕, 음료수 등 안먹기 ...
태그: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의 2개의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