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계속 뒤척이다 물을 찾는다 했더니 거하게 한번 토하고 아침에 한번 더 토하고.. 감기 기운이 있어 소화가 잘안됐나보다. 밤엔 열까지 심하게 올라 약도 먹고 열패치도 붙이고.. 하루 밤 꼬박 앓고 나니 아침엔 괜찮네.. 설오기 전 마지막 2010년 보내는 감기인가보다.
새벽녘에 계속 뒤척이다 물을 찾는다 했더니 거하게 한번 토하고 아침에 한번 더 토하고.. 감기 기운이 있어 소화가 잘안됐나보다. 밤엔 열까지 심하게 올라 약도 먹고 열패치도 붙이고.. 하루 밤 꼬박 앓고 나니 아침엔 괜찮네.. 설오기 전 마지막 2010년 보내는 감기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