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 mama2011년 02월 17일2022년 02월 09일 민준인 부쩍 애교를 더 부린다. 멍하니 있는 엄마에게 안겨 연신 뽀뽀를 해대며 자기를 봐달라 한다. 시장에서 만난 아줌마가 그렇게 구슬려도 볼에 입술 가져다만 대는걸보곤 뽀뽀 못한다고 웃었는데 해주기가 싫었던 거다. 민준인 뽀뽀를 잘한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