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 … mama2013년 03월 13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니 섞이게 되었는데 어느것이 자기 것인지 싸움이 낫다. 예준 曰: “난 책을 읽다 거의 마시지 않았으니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민준 曰: “난 이자국을 내며 마시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서로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내 것이라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결국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민준이에게 화난 예준의 한방으로 상황 종료. 물론 엄마에게 혼도 나고..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자비무적 태그:논리를 가지고 말싸움을 하는 아이들이다. “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 …”의 1개의 댓글 papa 2013년 03월 15일 오후 11 : 51 답글 둘다 매우 논리적이네. 사내녀석들이라.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둘다 매우 논리적이네. 사내녀석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