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니 섞이게 되었는데 어느것이 자기 것인지 싸움이 낫다.
예준 曰: “난 책을 읽다 거의 마시지 않았으니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민준 曰: “난 이자국을 내며 마시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서로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내 것이라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결국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민준이에게 화난 예준의 한방으로 상황 종료. 물론 엄마에게 혼도 나고..
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니 섞이게 되었는데 어느것이 자기 것인지 싸움이 낫다.
예준 曰: “난 책을 읽다 거의 마시지 않았으니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민준 曰: “난 이자국을 내며 마시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서로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내 것이라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결국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민준이에게 화난 예준의 한방으로 상황 종료. 물론 엄마에게 혼도 나고..
둘다 매우 논리적이네. 사내녀석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