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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 …

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니 섞이게 되었는데 어느것이 자기 것인지 싸움이 낫다.
예준 曰: “난 책을 읽다 거의 마시지 않았으니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민준 曰: “난 이자국을 내며 마시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서로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내 것이라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결국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민준이에게 화난 예준의 한방으로 상황 종료. 물론 엄마에게 혼도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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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 …”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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