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 mama2010년 01월 0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태그:말미안예준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01월 08일 오전 9 : 15 답글 다컸네. 예준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다컸네. 예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