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이미 잠이 들었고 엄마는 … mama2011년 10월 27일2022년 02월 09일 형은 이미 잠이 들었고 엄마는 청소중이다. “엄마~ 기차 놀이해!” “엄마~ 무릎 배고 잘거야~” 아마, 나는 청소중이니까 좀더 기다려라고 했을 것이다. 갑자기 민준이가 “아직! 아직! 아직! 아직! 아직!”이라며 화를 낸다. 분명 화를 내는데 저런식으로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건 어디서 배운걸까.. 웃음이 난다. ㅋㅋㅋ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