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 mama2011년 07월 14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엄마를 부른다. 오래 앉아 있으니 심심하기도 하고 엄마한테 잘하고 있다고 자랑도 하고 싶은 거다. 냄새가 상당한데 예준이가 달려와선 예준: “아가야, 나도 응가 하고 싶은데 그만 내려오면 안돼?” 민준: 도리도리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먼지 태그:화장실에서 생긴 일 “민준이가 응가를 하고 있는데 …”의 2개의 댓글 Xingty@gmail.com 2011년 07월 14일 오후 5 : 26 답글 예준이가 한다고 하면 민준이는 아마 하루종일도 앉아있을지 몰라. mama 2011년 07월 14일 오후 5 : 51 답글 애들도 응가하는 곳, 쉬하는 곳 이미지가 있는지 응가는 꼭 안방에서만 하려고 하는데.. 예준이가 급한지 거실 화장실로 달려갔다 다시 오더라구 ㅋㅋ 다행이 민준이가 금세 나왔음.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mama 2011년 07월 14일 오후 5 : 51 답글 애들도 응가하는 곳, 쉬하는 곳 이미지가 있는지 응가는 꼭 안방에서만 하려고 하는데.. 예준이가 급한지 거실 화장실로 달려갔다 다시 오더라구 ㅋㅋ 다행이 민준이가 금세 나왔음.
예준이가 한다고 하면 민준이는 아마 하루종일도 앉아있을지 몰라.
애들도 응가하는 곳, 쉬하는 곳 이미지가 있는지 응가는 꼭 안방에서만 하려고 하는데.. 예준이가 급한지 거실 화장실로 달려갔다 다시 오더라구 ㅋㅋ
다행이 민준이가 금세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