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7월 2012

태권. 저는 효자입니다.

  • 파파 

태권. 저는 효자입니다. 아이들의 요즘 출근인사. 힘들지만 잘 다녀오세요, 저는 잘 크고 있어요. 정도의 의미? 파파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

  • mama 

“엄마랑 형이 있는데 그럼 누가 그랬겠냐?” 똥침을 놓고서 안했다고 시치미 때는 예준에게 민준이가 제법 논리적으로 말을 한다. mama

“아빠가 빨리 오면 좋을 텐데. …

  • mama 

“아빠가 빨리 오면 좋을 텐데..”라는 할머니 말씀에 “아빠가 우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라고 답하는 예준. 동문서답 같지만 풀어보니 우리에게 맛있는 것도 사주고, 장난감도 사주려고 늦는거라고… mama

소멸

  • yoda 

“그 음악? 테잎이 늘어져서 더이상 못 들어” 비현실적이다. 이제는 누구에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으니까 비현실적이다. 정상적인 인간의 귀가 눈치챌 수 없는 최고 수준의 음질이 언제… 더 보기 »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