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일상 » 육아일지 » 한차례 남편이 들고 나가고 나 …한차례 남편이 들고 나가고 나 … mama2011년 02월 28일2022년 02월 09일 한차례 남편이 들고 나가고 나머지를 두번에 걸쳐 가져다 버렸다. 그간 버리지 못하고 있던 신발들까지.. 버리고 나니 베란다가 넓어졌다. 쌓아놓지 말고, 아끼지 말고 제때제때 버려야겠다. 관련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