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예준이가 코를 킁킁 거리며 내 베개 냄새를 맡더니 “음~ 엄마 냄새”…

  • mama 

예준이가 코를 킁킁 거리며 내 베개 냄새를 맡더니 “음~ 엄마 냄새” 란다. 난 잘 모르겠는 나의 냄새라..

관련 글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