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월호를 몇권 사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아메리칸 포토.
1만3천원씩 팔리던 책들이 한달이 지났다는 이유로 1천2백원에 팔린다.
책도 지식의 탈을 쓴 ‘상품’이 되버린 지 이미 오래.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덕분에 쭌짱은 1/10 가격에 책을 사보는 즐거움을 얻었자나!
사두면 짐되리
또 mamet 님의 의견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