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로건 (2017) (10/10)

로건 (2017) (10/10)

  • yoda 

내 점수 : 10점 멋진 작품이다. 치매에 걸린 찰스와 다리를 절고 눈이 어두운 로건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엑스맨들도 모두 스러져… 더 보기 »로건 (2017) (10/10)

약속

  • yoda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미리 약속을 했다. 아주 급한 일이 아니라면 적어도 1주일 전에는 약속을 해야 마음이 놓이곤 했다.

이걸 쓰고 있었군

  • 파파 

하도 글 쓴 지가 오래되서 개인 블로그를 없앨까 하고 백업을 준비하던 중에 예준민준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생각난 김에 위시리스트 현황을 올려야… 더 보기 »이걸 쓰고 있었군

[번역] 2017년 세계 경제 Top 10

[번역] 2017년 세계 경제 Top 10

  • yoda 

원문 : https://www.weforum.org/agenda/2017/03/worlds-biggest-economies-in-2017/ 미국이 지배한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따라잡고 있다. 미국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크다. 최근 세계은행의 추정에 따르면, 18조 달러(한화 2,550조원)로 세계 경제의 1/4(24.3%)를 차지했다.… 더 보기 »[번역] 2017년 세계 경제 Top 10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

  • mama 

학교에서 사용할 사진을 찾다 보니 2011-2012년 사진이 없다. 넋 놓고 살던 시절이긴 했다. 그래도 사진은 좀 더 찍어주었으면 좋았을 걸.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

  • mama 

아이들은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될까. 부디 아이들 재능을 빨리 알아챌 수 있길,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길. 그일이 즐거움이 되길.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

  • mama 

말을 많이 하다 보니 목이 자주 아파서 도라지청을 샀다. 그런데 도라지의 쓴맛이 안난다. 속은 것 같다.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 …

  • mama 

0216, 축구 연습 경기에 갔다 추운날에 몸 녹이라 싸준 보온병 물을 쏟아 민준이는 화상을 입었다. 얼굴이 말이 아니다.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 mama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저물다

  • yoda 

밑도 끝도 없이 울적해. 청춘 내내 가보고 싶었던 오르쉐미술관 생각 나고, 형들처럼 늙지 않을거야 호기 부리던 때도 떠오르고, 치기 어린 잘못된 선택들도 기억난다. 그 모두가… 더 보기 »저물다

어설픈 안희정

  • yoda 

입법부와 행정부가 함께 조화로운 정치를 한다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2017년의 현실 위에서는 유약할 뿐만 아니라 아군을 사분오열시키는 위태로운 발언이다. 안희정은 대연정으로 자신의 어설픔을 드라내고… 더 보기 »어설픈 안희정

년도가 바뀐다는 것

  • yoda 

오래 전 (그 당시에는 국민학생이라고 불리웠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해가 바뀐 것을 깜빡하고서는 관습대로 이전 연도를 기입하는 일이 매우 잦았던 기억이 난다. 겨울 방학이 시작된 지… 더 보기 »년도가 바뀐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