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 mama2013년 05월 31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 부러웠나 보다. 그렇다고 온전히 혼자 가기는 그렇고 아파트 입구에서 봐달란다. 차에 타는 순간까지 엄마만 바라보며 손을 흔들다 차를 타고 갔다. 다녀오면 어떤 기분이었는지 물어 봐야겠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형이 혼자 학교에 가는 것이”의 1개의 댓글 papa 2013년 05월 31일 오후 6 : 12 답글 귀엽네. 아이들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기 시작하는구나.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귀엽네.
아이들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나기 시작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