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김예준 안과
증상 : 눈에 이물감 병원 : 연세밝은안과 진단 : 눈꼽이 많이 끼었고 부은데다가 자꾸 비벼서 이물감이 심해짐, 손으로 눈 비비지 말 것 약 : 토라빈덱스… 더 보기 »1/8 김예준 안과
증상 : 눈에 이물감 병원 : 연세밝은안과 진단 : 눈꼽이 많이 끼었고 부은데다가 자꾸 비벼서 이물감이 심해짐, 손으로 눈 비비지 말 것 약 : 토라빈덱스… 더 보기 »1/8 김예준 안과
새벽 한시 이십분, 민준이의 생생한 잠꼬대. “이쑤시개가 없어” 꿈에서도 건담 도색 중인듯. 🙂 파파
올 여름 휴가는 3일 아이들과 여주에 다녀오는 것으로 짧게 마무리했다. 일정과 결산 (모두 계산해보니 73.7 들어갔다. 3명이서 3일간 꽤 많이 썼네) 8/16 주유 : 5.0… 더 보기 »2017년 여름 휴가
방학을 맞아 할머니댁에 일주일간 놀러 가기로 했다. 사실은 우리 동네가 더 시골. 할머니가 훨씬 더 잘 챙겨줄 것을 알고 있지만, 일주일동안 집을 떠나는 아이들에게 웬지… 더 보기 »돈까스 클럽
친구 생일을 맞아 파자마 파티를 한다고 나갔다. 파파
어제 암사동 아파트를 팔고, 아이들은 그 시간 동안 옛친구를 만나 야구를 했다. 간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일요일, 아이들은 어제 새로 배운 야구를 하자고 졸랐다. 나와 민준이,… 더 보기 »야구를 하다
하도 글 쓴 지가 오래되서 개인 블로그를 없앨까 하고 백업을 준비하던 중에 예준민준 블로그가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생각난 김에 위시리스트 현황을 올려야… 더 보기 »이걸 쓰고 있었군
2016/1/7 ~ 1/9 용평리조트 동생이 예약한 용평 리조트에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왔다. 아이들은 스키도 타고 사촌형제들과 재미난 시간을 보냈지만, 나와 아내에게는 그저 그런 휴가였던 듯 하다.… 더 보기 »겨울 스키장
예준이가 가을 운동회에서 달리기 2등을 했다. 파파
삶은 길이가 아니라 방향이다. 파파
곧 내일 죽을 것처럼 살던 때가 있었는데, 근래의 나는 일상을 흘려보내고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혹은 무엇을 남겨주어야 하나? 파파
사우나 다녀오다. 가지고 간 거북이 장난감이 제법 재밌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하나씩 먹이고, 둘만 집으로 보냈다. 파파
영화가 시작되니 예준이 목소리가 커진다. 아는 척 하고 싶은 모양. 두 녀석 모두 한시간쯤 지나니 매우 지루해한다. 큰사이즈의 팝콘과 음료수를 모두 비우고, 예준이는 닌텐도를 가지고… 더 보기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와 뮤츠의 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