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오래 전 (그 당시에는 국민학생이라고 불리웠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해가 바뀐 것을 깜빡하고서는 관습대로 이전 연도를 기입하는 일이 매우 잦았던 기억이 난다. 겨울 방학이 시작된 지 얼마 안돼 매일 매일 그날의 숙제와 일기를 마치겠다며 의욕을 보이던 때였고, 크리스마스에 연말까지 겹쳐 일기의 소재도 풍족하던 때였지만 일기 만큼은 큰 변화 없이 전일과 반복되지 않는 정도에서 타협했었다. 그러던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