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을 유치원에 보내고 손잡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요녀석 집에 들어가기가 싫…
형을 유치원에 보내고 손잡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요녀석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게다. 유치원 앞에서 한번, 아파트 후문에서 한번, 관리실 앞에서 한번 반대 방향으로 날 끌고가려 애를 쓴다.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서 101동으로 꺾어 매미 소리 들으며 잠시 놀아주다 집으로 들어왔음. 날은 더운데 둘째 아들은 콧속에 바람이 들어 자꾸 밖이 좋단다.
형을 유치원에 보내고 손잡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요녀석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게다. 유치원 앞에서 한번, 아파트 후문에서 한번, 관리실 앞에서 한번 반대 방향으로 날 끌고가려 애를 쓴다.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서 101동으로 꺾어 매미 소리 들으며 잠시 놀아주다 집으로 들어왔음. 날은 더운데 둘째 아들은 콧속에 바람이 들어 자꾸 밖이 좋단다.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질하듯 만지작 거리며 좋아한다. 예준인 “차가워~ 하지마~” 하면서 도망간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매일 아침 고민 아닌…
예준이를 업고 민준이를 안고 우유를 꺼내선 민준이에게 가지고 놀라고 주었다. 자기 우유라고 투덜대던 예준인 민준이가 쮸쮸를 먹고 있는 동안 우유를 챙겨 혼자서 열고 놀다 흘리니 손을 닦으려 화장실에 들어갔다. 쮸쮸를 먹다 형아가 하는 것을 지켜보던 민준인 낑낑대며 내려달라하고 무슨일인지 몰랐던 나는 내려주고선 예준이 손씼는 것을 살펴보러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리고선…??? 거실 바닥이 우유 강으로 변신!!!! 두…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예준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제 누구 강아지냐고 물어봐”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예준인 애버랜드가 무척이나 재밌었단다. 차에서 내리는데 표정이 별로 안좋아 엄마가 걱정되어 물었드니 “또 놀고 싶은데 끝나버려서”란다. 뭐가 제일 재밌었냐니 용을 타는게 재밌었고 롤러코스터도 재밌었단다. 4개를 탔는데 세가지를 말을 해주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지 끙끙 대다 “엄마~~ 회전목마였어!!”라면서 결국 기억을 해낸 예준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있다. 왜 감기에 자주 걸리는 걸까.. 어떻게 해야 아프지 않게 잘 자랄 수 있을까..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감기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예준이가 감기 기운을 보인다. 유치원에서 옮아 온… 예준이가 열이 나기 시작한지 7일째다. 금요일 한강…
과자, 사탕, 음료수 등 안먹기 3일째. 전날 자면서 얼마나 괴로웠던지 자분자분 설명을 해줬더니 민준이는 수긍을 하며 하겠다고 했다. 예준인, 자긴 가렵지 않는데 같이 먹으면 안된다는 말에 ‘절망’을 외치더니 대신 엄마표로 맛있는 걸 만들어 주고 우선 열흘만 해보자고 달랬다. 매일 잘 넘기면 스티커를 하나씩 주고 열개를 모으면 선물을 해주기로 했다. 그렇게 벌써 3일째, 잘 씻겨줘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