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원했습니다.
6/11 ~ 6/16까지 장폐색.
병상에서의 몇몇 단상은 추후에.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오늘 퇴원했습니다.
6/11 ~ 6/16까지 장폐색.
병상에서의 몇몇 단상은 추후에.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아프지 말아요.
간만에 들왔더니, 사이트가 변신해있군요. 짠~.
(퍽 오래된 뒷북소리가 들리옵니다만. 둥.둥.둥.)
쭌과장님의 많은 땀이 서려있는 전사오픈이 이제 몇시간 앞으로 다가왔답니다.
현재, 개발팀에서 서버간 sync 돌리고 있는중이라 놀고있는 중이예요.
많은 버그들을 다시 리포팅하고 결과를 받아보고 해야겠지만 아무튼, 마음은 후련하네요.
쭌과장님의 장폐색은 도대체 어디에 기인한 걸까요?
요가를 해보시와요. 아마도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기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이트 오픈시켜두고나면 찐~하게 알코올이나 섭취하려 하였는데, 이렇게 턱하니 쓰러지심 어찌합니꽈.
어여~ 원기회복하시고 쾌차주나 한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