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딜리아니를 읽기 시작하다.
서장의 제목은 “안단테 콘 모토”
파괴적이나 부드러운, 그의 그림들과 잘 어울린다.
느.리.게.그.러.나.활.기.차.게.
큰 모자를 쓴 쟌느 에퓨테른느.1917.모딜리아니.
ps. 이 여자는 모딜리아니가 죽은 지 이틀 후에 투신자살했다.
오늘 하루는 안단테 콘 모토로.———-
cf.
Grave
그라베
아주 느리게
Largo
라르고
매우 느리게
Lento
렌토
매우 느리게
Adagio
아다지오
천천히
Larghetto
라르게토
라르고 보다 빠르게
Andante
안단테
느리게
Andantino
안단티노
조금 느리게
Moderato
모데라토
보통 빠르게
Allegretto
알레그레토
조금 빠르게
Allegro
알레그로
빠르게
Vivace
비바체
매우 빠르게
Presto
프레스토
아주 빠르게
Prestissimo
프레스티시모
프레스토보다 빠르게
빠르기에 변화를 주는 말!
accel.
아체레란도
점점 빠르게
rit.
리타르탄도
점점 느리게
rall.
랄렌탄도
점점 느리게
riten.
리테누토
곧 느리게
a tempo
아 템포
본디 빠르기로
Tempo
템포 프리모
처음의 빠르기로
a piacere
아 피아체레
마음대로
ad lib
아드 리비툼
자유롭게
allaeganto
알라르간도
점점 느리고 폭넓게
smorz.
스모르찬도
점점 꺼지듯이
piu allegro
피우 알레그로
좀더 빠르게
poco a poco
포코 아 포코
조금씩
assai
앗사이
매우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cantabile
칸타빌레
노래하듯이 ^^
🙂
체리주빌레는 뭘까, 음..
🙂
mamet군.
잘 살고 있나?
총선 끝나고, 그대가 보고 싶어졌었는데.
저런.
꼭 총선이 끝난 뒤에만 보고 싶었단 말인가?
난 늘 그대가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열 두번씩 이 블로그를 들락거리네만…
나는 현재 Fermata….
여인은 모딜리아니를 사랑했군요.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