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밥을 먹고, 예준인 집에 가기 위해 약을 먹는다. 안쓰럽다. mama
민준인 엄마 보러 가기 위해 밥을 먹고, 예준인 집에 가기 위해 약을 먹는다. 안쓰럽다. mama
지난 주 내내 열이 나던 예준이는 결국 입원. 장염에 폐렴. 그런 애를 데리고 산정호수를 끌고 다녔으니… 내 불찰이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으면서도 깊이 고민하지 않았다. 파파
http://campaign.naver.com/mobile_recruit 네이버 모바일 앱 개발자 모집 http://goo.gl/zEwR5 트루맛쇼. TV맛집은 가짜다 여기 안과 최고군요. 의사선생님 할아버지의 내공이 최고. (@ 조성일안과) http://4sq.com/ltEuFL http://goo.gl/qQBg 소녀시대-유리 공식 인형. 4만3천원.…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08
어린이날이라고 병원을 나서는데 예준이를 불러 과자를 준다. 약국에서는 두개만 주던 비타민을 한움큼 주더라… mama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 꽤나 불안하다. 나쁜거나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다고 나도 거의 그렇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 mama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에도 깨느라 제대로 못자고 아픈 와중에도 투닥이는건 빼먹지 않는 아이들과 오늘따라 낮잠 조차도 안자는 민준이, 되는건 하나도 없고 참 힘든 하루다.… 더 보기 »밤새 열오른 예준이 작은 소리 …
예준이의 말. 말. 말. 1. 엄마, 내가 추운게 추워서가 아니라는 걸 난 알아 2. 그나저나.. 3. 엄마, 오늘 정말 고마워.. mama
예준이가 아프니 입맛도 없다. 먹는게 참 귀찮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mama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습을 시작. 높이가 맞지 않은 변기가 불편했거나 불안했거나.. 딱 제높이 맞추어 몇번 시켜주고 폭풍 칭찬, 캔디 공세를 펼쳤더니 지금은 혼자서 바지도 벗고… 더 보기 »지난주 금요일부터 쉬하는 연
예준이는 또 목감기. 아무래도 목이 약하다. 황사 바람이 안 좋았나보다. 파파
예준이는 정글카이저를, 민준이는 헨리를 선물받았다. 파파
http://mobile-patterns.com/ 모바일 UI 패턴 놀이동산에서 무조건 온 가족이 함께 움직여야 할까요? 때로는 부모와 아이 한명씩 각각 짝을 지어 다녀보세요. 식사 때만 만나고요. 아이들은 좀 더…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