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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0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사라진 것을 알았다. 끈으로 묶는 방식이라 어딘가에 빠졌나 싶었는데, 웬지 찾지 못하면 몹시 우울해지리라 싶었다. 사무실을… 더 보기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가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호시탐탐 노리던 예준이, 내 눈치에 힘으로…

  • mama 

민준이가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호시탐탐 노리던 예준이, 내 눈치에 힘으로 뺏지 못하고 차를 하나 들고와서는 민준이에게 쓱 내밀면서 가지고 놀라한다. 그리고선 처량하게 날 처다보며 “난… 더 보기 »민준이가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호시탐탐 노리던 예준이, 내 눈치에 힘으로…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6-28

  • yoda 

http://icio.us/v1esv4 # http://bit.ly/dkPCMv 플레이 스트리트. 이거 재밌는 서비스군요? 로드뷰를 거리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리뷰 쪽이 좀더 부각되었으면 좋겠네요. # http://icio.us/cvvb2t # 아이패드가 변화시킨 인터넷쇼핑광고의 모습 –… 더 보기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6-28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견디다못해 짜증을 내며 비키라는 아빠. 예준이가 그런다. “아빠 우린 친한 친구쟎아..” 그러니 자기랑 민준이를 같은… 더 보기 »모처럼 아빠가 일찍 오니 아이들이 신이났다. 날도 더운데 자꾸 엉겨붙으니…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고 엄마가 오셨다. 지난번 제사 이후로 계속 아프셔서 걱정인데 김장이후 새김치 먹을때가 되지 않았냐며 자식 다섯집에… 더 보기 »아이 둘을 데리고 더운날 오면 고생스럽다며 주말부터 준비하신 반찬들을 끌…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

  • mama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밀치고 손가락으로 파서 그런가보다. 방충망 보수 추천이 있어 그걸로 수리는 했는데 구멍보다는 방충망 자체가 아이들 공격으로… 더 보기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