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 돌 사진 파파2009년 12월 21일2022년 02월 09일 주말을 맞이해서 셀프 스튜디오에 가서 민준이 돌 사진을 찍었다. 백일 사진 때와 다른 점은 쉼없이 돌아 다녀서 원하는 사진을 찍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일 년 사이에 민준이와 예준이는 많이 자랐고 아내와 나는 그만큼 나이를 먹었다. 한살 먹을 때마다 강해지는 생각이 있는데, 그건 나의 남은 시간이 우리 아이들 세대의 미래를 위해 쓰여져야 한다는 것이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방과 후 수업 신청으로예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