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2009년 10월 14일2022년 02월 23일1개의 댓글 묘기 대행진이다. 예준이는 손 힘만으로 냉장고를 오른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책에 나온 카레를 먹겠단... 태그:냉장고예준 “”의 1개의 댓글 mama 2009년 10월 15일 오후 2 : 47 답글 어젠 “엄마 사진 찍어”라면서 한참을 매달려 있었더랬죠.. 카메라 가져왔을때는 지쳐서 이미 못올라가는 상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어젠 “엄마 사진 찍어”라면서 한참을 매달려 있었더랬죠.. 카메라 가져왔을때는 지쳐서 이미 못올라가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