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 파파2010년 10월 12일2022년 02월 09일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이틀째. 오늘은 리조트에서 놀기로. 예준이는 모래놀이 생각에 이미 한껏 부풀었다. 식구들과 함께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들. 좋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2010 코타키나발루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큰 아들로부터 받은 첫번째 편지 관련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태그:민준여유예준코타키나발루휴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