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에서 몇번이나 본 토마스를 못내 아쉬워하며 망성이는 예준이에게 트랜스… mama2010년 05월 04일2022년 02월 09일 책방에서 몇번이나 본 토마스를 못내 아쉬워하며 망성이는 예준이에게 트랜스포머를 빌려가자 그랬더니 신나한다. 그리고 어제 세번, 오늘 두번째 보고 있다. 지금은 그냥 틀어놓고 한번씩 쳐다보는 정도…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어린이날이라고 병원을 나서 태그:트랜스포머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