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내려 상우가 외할머니 … mama2011년 11월 24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차에서 내려 상우가 외할머니 들으라는 듯 “근데 예준이 넌 왜 할머니가 싫어? 싫어?”란다. 말씀하시며 웃긴 하시지만 상처 받으셨을 듯. “이런 손주 처음”이실 내 엄마.. 철없는 아들때문에 속상하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팽이 아이스크림을 예준이에게 하나 주고 하나는 내가 먹으려고 꺼내서 한입... “차에서 내려 상우가 외할머니 …”의 1개의 댓글 papa 2011년 11월 25일 오후 1 : 45 답글 예준이한테 알아듣게 얘기하고 규칙을 정해. 예를 들면, 할머니가 마중 나오면 고맙습니다 하고 안아드리라 하고. 음식 해주시면 최고라고 하라 하고. 속상해만 하지 말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11년 11월 25일 오후 1 : 45 답글 예준이한테 알아듣게 얘기하고 규칙을 정해. 예를 들면, 할머니가 마중 나오면 고맙습니다 하고 안아드리라 하고. 음식 해주시면 최고라고 하라 하고. 속상해만 하지 말고.
예준이한테 알아듣게 얘기하고 규칙을 정해.
예를 들면, 할머니가 마중 나오면 고맙습니다 하고 안아드리라 하고.
음식 해주시면 최고라고 하라 하고.
속상해만 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