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 파파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트럭에 버리고 간다’라고 하자.

관련 글  '울보 김예준' 이라고 놀리자 예준이의 답이 걸작이다. '아니야 그...
태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