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 … mama2010년 11월 08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고.. 이것저것 챙겨나가는데 민준이가 “어,어”하드니 뭘 끌어안고 나온다. 절대 두고 갈수 없다는 듯 꼭 껴안고 스파니를 가지고 온것이다. 만나는 아줌마, 아저씨에게 스파니를 꼭 끌어안고선 “내 개에요~”하듯 씩 웃어준다. 사람들이 귀여워 죽을라 그런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재활용 버리고, 예준이 버스타 …”의 1개의 댓글 papa 2010년 11월 11일 오후 3 : 31 답글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가야겠다. 강아지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연못에 붕어도 키우고 나무도 키우고 꽃도 키우고.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마당 있는 집으로 이사가야겠다. 강아지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연못에 붕어도 키우고 나무도 키우고 꽃도 키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