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 … 파파2012년 04월 26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인사를 했더니, 민준이는 자기는 작은 아들이 아니라며 성을 낸다. 앞으로 민준이 키가 나보다 커진다해도 ‘작은 아들’인데 어쩌라고.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 “‘우리 작은 아들’이라고 아침 …”의 1개의 댓글 mama 2012년 04월 27일 오후 5 : 31 답글 둘째 아들이라 그럼 민준이 맘에 들을까? ㅎㅎ 내가 백살을 먹어도 둘째이고, 막내이고, 작은 아들일텐데 ㅋㅋ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둘째 아들이라 그럼 민준이 맘에 들을까? ㅎㅎ 내가 백살을 먹어도 둘째이고, 막내이고, 작은 아들일텐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