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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

외할머니가 예준이에게 물었다.
“누구 아들이야?”
“엄마, 아빠 아들”

잠시 정적이 흐른 후 예준이가 말했다.
“할머니 이제 누구 강아지냐고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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