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 mama2009년 09월 17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바닥이다. 예준이가 그런다. “하나씩 먹어야지~ 엄마는 욕심쟁이야 히잉..”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의 1개의 댓글 mama 2009년 09월 17일 오전 10 : 07 답글 “하나씩 먹어야지~”를 세번째 말할 때 “과자 더 줄까” 그랬더니 냉큼 “응!!”이란다. 녀석.. ^^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하나씩 먹어야지~”를 세번째 말할 때 “과자 더 줄까” 그랬더니 냉큼 “응!!”이란다. 녀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