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mama2009년 11월 30일2022년 02월 09일2개의 댓글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공기와 꿈 外 완전도서정가제? The Harvard Classics 35/100 잘 찍은 사진 한장 개편, 구글 도서 검색 아들의 첫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아들의 두번째 생일에 아빠가 보내는 편지 관심을 둔 책 관련 글 야구를 하다 태그:예준응아책 “예준인, 응아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의 2개의 댓글 papa 2009년 11월 30일 오후 4 : 52 답글 ㅋㅋ 귀여운 녀석. 그런데 간혹 아주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울어버리는 이유는 대체 뭘까? 오늘 아침에 있었던 대화. ‘잘잤니?’ ‘네’ ‘아빠가 예준이 사랑해, 어제 때려서 미안하고.’ ‘네에~’ 씻으러 들어간 사이 우는 소리가 나길래 ‘왜 그러니?’ 했더니 날 보고는 ‘가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mama 2009년 11월 30일 오후 9 : 22 답글 그거 자기한테 한 거 아냐.. 민준이 밀쳐서 나한테 혼난 다음에 그런것 같기도하고.. 잘 기억은 안나네..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papa 2009년 11월 30일 오후 4 : 52 답글 ㅋㅋ 귀여운 녀석. 그런데 간혹 아주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울어버리는 이유는 대체 뭘까? 오늘 아침에 있었던 대화. ‘잘잤니?’ ‘네’ ‘아빠가 예준이 사랑해, 어제 때려서 미안하고.’ ‘네에~’ 씻으러 들어간 사이 우는 소리가 나길래 ‘왜 그러니?’ 했더니 날 보고는 ‘가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ㅋㅋ 귀여운 녀석.
그런데 간혹 아주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울어버리는 이유는 대체 뭘까?
오늘 아침에 있었던 대화.
‘잘잤니?’
‘네’
‘아빠가 예준이 사랑해, 어제 때려서 미안하고.’
‘네에~’
씻으러 들어간 사이 우는 소리가 나길래
‘왜 그러니?’ 했더니 날 보고는 ‘가아~!’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거 자기한테 한 거 아냐.. 민준이 밀쳐서 나한테 혼난 다음에 그런것 같기도하고.. 잘 기억은 안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