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mama2009년 09월 24일2022년 02월 09일1개의 댓글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에 선다. 형에게 건낸 요쿠르트를 보더니 “우아어요아아아아아~~~”라고 말을 한다. 번역하면 아마 “나도 주세요!!!!!” 정도 되겠지?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가는 길에 고생을 좀 했다는 태그:말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의 1개의 댓글 papa 2009년 09월 24일 오후 1 : 29 답글 요즘 민준이의 눈과 귀는 ‘사람들이 뭘 하나’에 온통 쏠려있어. 그리고 특히 ‘먹는 일’에는 굉장히 민감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요즘 민준이의 눈과 귀는 ‘사람들이 뭘 하나’에 온통 쏠려있어. 그리고 특히 ‘먹는 일’에는 굉장히 민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