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다 한마디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머리까지 감고 나온다. 다 컸다 아들..

관련된 글:

Default Thumbnail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Default Thumbnail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Default Thumbnail외출 후 집에 들어오는데, 아파트 입구의 화단 꽃을 꼭 보고 가야겠단다…. Default Thumbnail요즘의 식사 시간은 전쟁이다. 예준이가 아닌 민준이와의. 몇술 먹고나면 … Default Thumbnail오후에 잠깐 민준이가 왼쪽 손목을 다쳤는 지 칭얼댔다. 다들 걱정을 하고… Default Thumbnail예준이 오늘 아침에도 유치원 가기 싫다며 울었는데, 어떻게 됐을까?
READ  민준이가 아이팟을 들고 있는데 호시탐탐 노리던 예준이, 내 눈치에 힘으로…

Posted

in

by

mama

Tags: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