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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한국의 젝시 정도의 사이트?
큼지막한 폰트가 인상적.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글씨가 정말 큼직큼직하니 정말 눈에 잘들어오네요. 쇼핑사이트라기 보단 잘 정리된 온라인 웹진같은 느낌이.. 코멘트와 더불어 서비스 내부에서 블로깅을 할 수 있는것이 인상깊네요~
shine 을 쇼핑사이트라고 하는건 좀 이상한데요. 그리고 기사들도 다들 여성 타겟 사이트 일 뿐 쇼핑이라고는 안했는데 ㅡㅡ,
Yahoo Shine, a new website for women. 이정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네. 왜 쇼핑 사이트라고 부르는 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