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MS에 구걸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야후가 새로운 프론트 페이지 테스트를 하고 있군요.
야후! UI 블로그에 따르면 아래 그림과 같은 프론트 페이지를 준비 중이며 이미 미국, 영국, 프랑스, 인디아에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좌측은 유저의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야후!의 서비스가 아니어도 추가 가능하답니다.
다소 맥 빠지는 것은 이런 모든 시도가 지금의 야후를 살려낼 수 있을 것 같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그림은 야후의 최근 6개월간의 주가입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