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 … 파파2011년 06월 16일2022년 02월 09일 “아빠가 돈 못 벌어서 돈이 없으면, 내가 저금통에서 꺼내서 돈 줄께. 아빠 써.” 아침에 예준이가 건네 준 cheering(?)이다. 돈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한마디 덧 붙인다. “그걸로 정글포스 많이 사줘” ^^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작년과 올해사이, 방충망에 구멍이 4개가 생겼다. 아이들이 손으로 통통 ... 태그:민준이는 일단 울고본다. -.-출근 하며 아이패드를 회수하려고 하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