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신년맞이 스키장

  • 파파 

용평 리조트. 동생네 식구들과 스키장.

하지만 식구들 중에 스키를 즐기는 사람은 민준이 뿐이다. 특히 최근 민준이는 동혁이와 호흡이 잘 맞는지 같이 스키 타는 것을 무척 갈망했다.

유빈이 대학교 합격. 예준이 학교 졸업. 수엉 생일. 여러 일들이 겹쳐 다같이 맥주도 한잔 했다.

내일 아침 일찍 막히는 길을 피해 귀가할 예정이다.

관련 글  예준이가 입원한지 어느 새 5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