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가 갔다. 마침내. 그리고 영원히.
홈페이지에서는 애도의 글을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다.
‘먹고 사는게 문제, 어떻게 사느냐 고민은 할 틈도 없이. 이게 무슨 인생이야’라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내머리도 그걸 잊은 지 오래됐네’라고 동감을 표시.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걸까?
잡스의 소식으로 나사가 빠진 아침이다.
Rest in Peace, Steve. Your better was the best always.
잡스가 갔다. 마침내. 그리고 영원히.
홈페이지에서는 애도의 글을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다.
‘먹고 사는게 문제, 어떻게 사느냐 고민은 할 틈도 없이. 이게 무슨 인생이야’라고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내머리도 그걸 잊은 지 오래됐네’라고 동감을 표시.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걸까?
잡스의 소식으로 나사가 빠진 아침이다.
Rest in Peace, Steve. Your better was the best always.
좋아하는 남자.. 아빠 취향을 의심하게 되지 않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