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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가 어떤 웹사이트에 대한 첫 인상을 만들어내는 시간. (according Dr. Gitte Lindgaard and colleagues from Carleton University’s Human-Oriented Technology Lab in Ottawa approach “art with science,”)
시각적인 호감은 50 millisecond 내에 평가되기 때문에 웹 디자이너는 50 millisecond 내에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내야 한다. (accroding to journal Behaviour & Information Technology)
첫 느낌이 (오랜 기간의 의견을 선도하는) 초기의 편견을 만드는 halo effect를 생성한다. 즉 첫 느낌이 호의적이지 않다면, 사용자는 그 사이트가 경쟁사의 것에 비해 더 많은 것을 제공해주는 것을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 사이트에서 사라진다. (accroding to according Dr. Gitte Lindgaard)
소비자는 점점 더 design-savvy가 되어간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다시 말해 어떤 프로페셔널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그것이 만화체의 폰트로 보여진다면 사용자는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심리학적으로 부적합한 색상이나 혼란스런 배치 역시 마찬가지로 나쁜 첫 느낌을 만들어 낸다. (accroding to Sostre, principal and creative director of Sostre & Associates)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역시 제이콥 닐슨 교주를 따라야 하는 거군요..흐흐
Templar of us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