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시에 집안이 너무 뜨거워 잠을 깼다. 구직사이트를 좀 돌아보고 이… 파파2010년 03월 11일2022년 02월 09일 새벽 한시에 집안이 너무 뜨거워 잠을 깼다. 구직사이트를 좀 돌아보고 이력서도 업데이트하고 노동부 지원 학자금 대출도 알아보고. 벌써 새벽 세시다. 조급하고 답답하다가도 분한 생각에 화가 나는 반복이 계속된다. 아이들이 자랄 수록, 부담이 커진다. 잘 사는게 중요하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세월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