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부케 파파2013년 02월 18일2022년 02월 23일3개의 댓글 내일 예준이 졸입식을 위해 어머니께서 사탕부케를 사오셨다.잠자리에 든 예준이 왈. “아 사탕부케 먹고싶어서 죽겠다.” 파파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어젠 상우가 수업이 없는 날이 ... “사탕부케”의 3개의 댓글 mama 2013년 02월 20일 오후 5 : 48 답글 나도 사탕 부케 사들고 겨우 숨겨 들고 들어왔는데 할머니가 사오셨다는 자랑질에 놀랐음. 결국 내껀 반품 papa 2013년 02월 21일 오후 4 : 23 답글 두개 주면 되지 뭘 반품씩이나. 하나는 민준이를 주던가. 익명 2013년 02월 21일 오후 7 : 44 답글 사탕이 뭐가 좋다고.. 어머님이 츄파츕스 10개 더 사다 끼워서 사탕이 엄청 많았거든. 어머님이 별로 안좋아하셔서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나도 사탕 부케 사들고 겨우 숨겨 들고 들어왔는데 할머니가 사오셨다는 자랑질에 놀랐음. 결국 내껀 반품
두개 주면 되지 뭘 반품씩이나.
하나는 민준이를 주던가.
사탕이 뭐가 좋다고.. 어머님이 츄파츕스 10개 더 사다 끼워서 사탕이 엄청 많았거든. 어머님이 별로 안좋아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