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를 위한 수익 모델이 하나 등장했다.
관련사이트 : http://www.reviewme.com/
광고주는 자신의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리뷰를 요청하고, 블로거는 그에 대한 리뷰를 한다. 물론 paid review라고 해서 항상 긍정적으로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블로거의 review의 가격은 블로그의 인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테크노라티와 알렉사 등의 rate에 따른다.
ps. 테크노라티를 기준으로 한 자신의 블로그 가치를 알아보고 싶은가? http://www.business-opportunities.biz/projects/how-much-is-your-blog-worth/ 을 이용해 보라.
yoda.co.kr의 블로그의 가치는 아쉽지만 이렇다.
My blog is worth $3,951.78.
How much is your blog worth?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괜찮은 서비스네요
한국에서도 생기면 좋을듯^^
왠지 받아주는지가 궁금해서 신청해보고파지는데요/;)
부랴부랴 저도 테크노라티를 붙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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