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 “엄마는 똥싸고, 아빠는 … mama2012년 04월 22일2022년 02월 09일 민준: “엄마는 똥싸고, 아빠는 쉬싸고~ 이게 뭐양!!! 이힝힝힝 ㅠㅠㅠ” mama 당신이 좋아할만한 글: No related posts. 관련 글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태그:민준아 엄마 그때 작은 거였어..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댓글 *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